2026/06/09 3

마태복음20장29절-34절 (떠난 자와 따르는 자)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두 맹인을 고쳐주신 이야기입니다.복음서는 주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다고 곳곳에서 기록합니다.그 가운데 맹인도 있고, 귀머거리도 있고, 다리 저는 사람들도 있었죠.오늘처럼 병자를 개별적으로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경우는 특별한 것을 가르치시겠다는 뜻입니다.오늘 말씀을 맹인들 개인의 구원사건으로만 보면 절반만 아는 것이죠.이 사건 속에 담겨있는 중요한 구원의 이치들도 알아야 백점입니다.구원에 대해 풍성히 알아야 믿음의 삶도 풍성해집니다.오늘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깨닫는 마음을 주시길 원합니다. 1. 맹인을 치유하신 내용이 길지는 않습니다.은혜의 물을 긷기 위해서 이야기 속으로 파고 들어가 보겠습니다.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은 끝이 났습니다.이제 생애 마지막 유월절에 맞춰 예루살렘으로 향..

마태복음 01:12:44

십자가 안에 승리가 있다 (고린도전서1장18절-25절)

고린도전서는 바울사도가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성경에는 고린도전서와 후서 두 편지가 나오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편지가 오갔습니다.이천 년 전 먼 나라의 이야기지만 우리가 사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습니다.매일 잘 묵상하시면 각자의 신앙에 많은 교훈을 주실 것입니다. 1. 오늘은 고린도전서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를 좀 해드리겠습니다.왜냐하면 고린도전서가 쉬운 성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배경을 알아야 문맥을 잘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1)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이해하려면 고린도라는 도시를 알아야 합니다.사람도 자라온 환경이나 배경과 동떨어진 사람이 나오지 않잖아요?고린도는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차로 두 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지금은 소도시지만 이천 년 전 고린도는 그리스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였습니다.아..

마태복음19장16절-30절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님은 사람들이 질문할 때 마음에 들게 답변하신 적이 없습니다.오늘 내 문제를 예수님께 물어본다면 어떤 대답을 하실까요?예수님이 답을 안 해주시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만일 답을 주셨다면 백프로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닐 것입니다.우리는 사람 관계에서 솔직하기가 힘듭니다.잘못된 행동을 하든, 내게 실례를 하든, 그냥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그게 사회생활 잘하는 거잖아요?의사들은 어떨까요?의사가 병을 진단하는 데, 환자가 싫어할까 봐 병명을 속이겠습니까?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그와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오늘 말씀은 부자도 꺼려하고, 가난한 사람도 꺼려하는 말씀일 것입니다.우리는 다 돈을 좋아하잖아요?돈이 많다면 그게 얼마나 든든한지를 알죠.돈이 없다면 돈만 좀 많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질 것 같..

마태복음 01: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