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사기 기록자는 마지막에 이 사사시대를 이렇게 평가합니다.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그들은 악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니 사사시대와 같은 암흑과 치욕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우리의 삶의 기준이 내 소견에 옳은 대로라면 결말은 사사시대와 같겠죠.지난 주 뱅뱅사거리에서 6중 추돌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사고를 일으킨 외제차 마세라티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습니다.뉴스를 들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차라리 자기가 죽었으면 낫겠는데, 괜한 사람 죽인 게 아닌가.다음 날 기사를 보니 죽은 사람은 한 가정의 가장인 40대 배달 노동자였습니다.‘내 차 운전대를 내가 잡는 데 누가 뭐래, 사고 나면 까짓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