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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1장1절-7절 (누가 먼저 올라가 싸우리이까)

1. 사사기 기록자는 마지막에 이 사사시대를 이렇게 평가합니다.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그들은 악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니 사사시대와 같은 암흑과 치욕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우리의 삶의 기준이 내 소견에 옳은 대로라면 결말은 사사시대와 같겠죠.지난 주 뱅뱅사거리에서 6중 추돌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사고를 일으킨 외제차 마세라티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습니다.뉴스를 들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차라리 자기가 죽었으면 낫겠는데, 괜한 사람 죽인 게 아닌가.다음 날 기사를 보니 죽은 사람은 한 가정의 가장인 40대 배달 노동자였습니다.‘내 차 운전대를 내가 잡는 데 누가 뭐래, 사고 나면 까짓것,..

사사기 2026.09.04

준비하는 곳에 오신다 (사도행전1장12절-26절)

https://youtu.be/oyZvN01WeAU 만일 구원은 확실히 받고, 세상에서는 네 마음대로 살다 오라고 하신다면 어떨까요?땡큐인가요?인생은 그렇게 낭만스럽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인도하심 대로 사는 게 인생길에 더 없는 안전망입니다.신앙의 경력이 많아지면 절대로 내 마음대로 안 삽니다.그런데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살려면 꼭 성령님이 계셔야 합니다.신앙생활의 성공과 실패는 성령께 달려 있습니다.구약성도들이 왜 실패했습니까?성령님의 인도를 거역했기 때문입니다.이사야서63장을 보면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다고 합니다.구약성도들의 실패는 성령님을 배재한 신앙생활을 보여주는 거울치료입니다.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뒤 오순절 성령강림까지의 10일간에 있었던 일입니다.누가는 두 가지 ..

사도행전 2026.09.02

이사야서32장1절-10절 (광풍을 피하는 곳)

1. 구약성경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왕이 백성들의 운명을 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죠.지금 전쟁하는 나라들 보면 다 지도자에게서 시작된 문제입니다.가난과 폭력과 불안에 시달려 국경을 넘는 난민들의 문제도 정치권력의 부패가 원인입니다.북이스라엘 호세아왕은 앗수르를 섬기는 대신 애굽과 동맹을 맺었죠.그것은 나라가 살 길이 아니라 멸망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앗수르를 섬기는 게 낫냐, 애굽을 섬기는 게 낫냐의 문제가 아닙니다.이스라엘에겐 분명히 섬길 왕이 있습니다.하나님이 그들의 왕이십니다.하나님을 잘 섬겼다면 아무리 작은 나라 이스라엘일지라도 강대국을 섬길 필요는 없었습니다.선한 왕들의 시대를 보면 알 수 있죠.하나님이 국가를 강성하게 하시거든요.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결과 강대국을..

이사야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