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의 마지막 장입니다.마지막에 배치된 사건이지만 때는 사사시대 초입니다.20장28절을 보면 이때 제사장이 비느하스라고 나옵니다.비느하스는 아론의 손자니까 광야 세대에서 두 세대가 지났다고 보면 됩니다.19장부터 시작된 이 사건은 매일성경을 통해 다 보셨을 것입니다.기가 찬 사건이죠.세기의 전쟁을 통틀어 이런 우수꽝스러운 전쟁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1. 사건의 전모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한 레위인의 첩이 불륜을 저지르고 베들레헴 친정으로 도망갑니다.레위인에게 첩이라니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죠.레위인은 처가에 가서 첩을 다시 찾아 데리고 옵니다.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베냐민지파에 속한 기브아라는 동네 한 노인의 집에 유숙합니다.이 동네가 벌써 가나안땅의 죄악인 동성애에 물들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