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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빙자한 불신앙 (사사기21장)

사사기의 마지막 장입니다.마지막에 배치된 사건이지만 때는 사사시대 초입니다.20장28절을 보면 이때 제사장이 비느하스라고 나옵니다.비느하스는 아론의 손자니까 광야 세대에서 두 세대가 지났다고 보면 됩니다.19장부터 시작된 이 사건은 매일성경을 통해 다 보셨을 것입니다.기가 찬 사건이죠.세기의 전쟁을 통틀어 이런 우수꽝스러운 전쟁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1. 사건의 전모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한 레위인의 첩이 불륜을 저지르고 베들레헴 친정으로 도망갑니다.레위인에게 첩이라니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죠.레위인은 처가에 가서 첩을 다시 찾아 데리고 옵니다.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베냐민지파에 속한 기브아라는 동네 한 노인의 집에 유숙합니다.이 동네가 벌써 가나안땅의 죄악인 동성애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사사기 01:30:31

큰 신상과 손대지 않은 돌(다니엘서2장31절-49절)

https://youtu.be/J_UwzynGUi0 지난 주 말씀에서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큰 번민에 빠졌습니다.바벨론 지혜자들을 불러 꿈과 해석을 내놓으라 명령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못해 다 죽게 되었죠.다니엘과 친구들도 똑같이 죽을 처지에 빠집니다.그러나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꿈과 해석을 다니엘에게 가르쳐 주십니다.기도해서 받았다는 걸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회사 강덕0회장은 세 살 때 호박국을 끓이는 가마솥에 빠졌다고 합니다.집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먹을 국이 한 솥 가득 끓고 있었습니다.거기 어린 아이가 빠졌으니 전신화상을 입은 것이죠.모두가 죽을 거라 했습니다.전쟁통에 병원도 없고 약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어머니가 정말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었다고 합니다.온몸에 된장을 발라..

다니엘 01:23:35

사사기2장1절-17절 (미가의 신상-나비효과)

사사들의 활약상은 삼손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오늘 본문은 사사기 말미에 기록했지만 실제로는 초반부에 있었던 사건입니다.오늘 본문은 미가라는 사람의 가정집에 제단을 만든 이야기입니다.그리고 이어지는 사건은 레위인 첩의 죽음으로 시작된 내전 이야기입니다.읽어 보면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습니다.앞에서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 했다, 악을 행했다 정도 얘기했던 실체가 무엇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죠.종교적인 타락은 반드시 도덕적 타락으로 이어집니다.어느 나라든 종교가 타락할 때 사회가 가장 암울하게 어두워지잖아요?사사기의 이 두 사건을 통해 인간 본성이 움직이는 방향과 길을 볼 수 있습니다.본성을 따르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녀 넓은 길이 되어 있습니다.예수님은 좁은 길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사사기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