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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5장1절-11절 (입술로는 공경하나)

https://youtu.be/S2bZqyaIMxA 예수님의 천국 사역이 왕성해질수록 유대교 지도층과의 갈등도 깊어갑니다.오늘 본문도 그렇죠.하나님 백성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하나님나라를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이적을 귀신의 힘이라고 악평합니다.안식일에 병을 고치셨다고 율법을 파괴하는 자라고 단죄했습니다.오늘은 율법처럼 지켜지던 장로들의 전통으로 다시 충돌이 일어납니다.예수님이 어긋난 신앙을 고쳐주려 하시는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완강할까요?이미 사람에게 맞춰진 종교가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신앙생활이 너무 편하다면 마냥 좋은 게 아닙니다.우리 믿음이 내게 너무 편하게 맞춰지지 않는지 경계하며 오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오늘 쟁점인 손 씻는 전통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

마태복음 21:14:39

씨 뿌리는 비유 (마태복음13장1절-9절)

https://youtu.be/nyOR6BTACYs 1. 예수님은 바닷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천국을 전파하셨습니다.1절,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그날’은 지난 주와 같은 날입니다.예수님께서 찾아온 가족들을 보고 누가 내 가족이냐고 하셨던 그날입니다.이스라엘이라는 혈통으로 구원받는 게 아니라는 뜻이었죠.유대인들이 즉시 그 뜻을 알아들었더라면 아마 이를 갈았을 것입니다.예수님은 천국의 새 가족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죠.아버지의 뜻은 유일한 구원의 길인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믿으면 다른 모든 말씀도 지키게 됩니다.그 후에 바닷가로 나오셔서 배에 오르셨습니다.그리고 해변에 서 있는 많은 무리들에게 오늘 말씀을 가르치신 것입니다.주님이 전하신 것은 역시 하나님나라였습니다..

마태복음 21:01:41

가정의 달 설교 (마태복음12장46절-50절) 예수님의 새 가족

https://youtu.be/Jbh22Arluh4 가정은 혈연공동체입니다.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은 혈연을 강조하는 말이죠.그러나 가족들 때문에 피눈물 나는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최근 저희 아파트에서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저희 바로 윗층 같은 라인에는 치매 노인이 살고 계십니다.밤 12시 이후부터 가족들이 방문을 잠그나 봅니다.그때부터 문 열라고 방문을 흔들기 시작합니다.가끔은 새벽까지 계속됩니다.관리사무소에 몇 번이나 전화를 하려다가 그만 두었습니다.치매 노인을 모시고 사는 그 가족의 고통이 헤아려지기 때문입니다.윗층 옆 라인에서는 요 며칠 한밤중 술에 취한 가장이 문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문을 발로 걷어차며 난리도 아닙니다.무슨 일이 잘 안되나 보죠.한 30분쯤 지나면 조용해지더군요.집..

마태복음 2026.05.07

창세기35장 (종잡을 수 없는 인생)

요즘 매일성경 본문은 야곱의 인생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우리의 인생도 늘어 놓으면 만만치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1.야곱은 20여 년 머물던 밧단아람 외삼촌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그 결심은 야반의 태도에서 시작되었죠.야곱의 목축이 번창하자 외삼촌 눈에 조카가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사람이 한번 눈에 나면 이전처럼 대해지지 않죠.그런 불편한 관계가 되면 다시 되돌리기가 힘듭니다.이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아버지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만일 밧단아람에서 네 명의 아내와 자식들과 행복하기만 했다면 쉽지 않은 결심이었을 것입니다.아버지 집에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형 에서가 버티고 있었으니까요.우리도 지금 생활이 더 편하면 세상 속에 안주하고 싶잖아요?사람이든 환경이든 불편해져야 하나..

창세기 2026.05.07

마태복음12장9절-21절 (네 마른 손을 내밀라)

https://youtu.be/dZgn6djnD-Y 예수님의 사역이 진행되며 종교인들과의 갈등도 점점 깊어집니다.갈등의 시작은 안식일 문제였습니다.우리 청년 때는 주일에 근무하는 직장에 가야 하냐 말아야 하냐가 중요한 이슈였습니다.예수님 당시 안식일 지키는 문제는 강제성이 있는 율법입니다.안식일 노동 금지에 대한 율법이 39개나 되고 세부 조항이 수백 개가 있었습니다.거의 안식일에 목숨 걸었다고 봐도 되겠죠.실제로 유대인 역사에 적군이 침공했지만 안식일이라 싸우지 못해 대패한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데 그만큼 진심이었을까요?내면의 진정성을 쌓기 보다는 외적인 형식들을 쌓아 올린 것입니다.하나님을 의식했다기 보다 사람을 의식한 것이죠.우리 신앙생활도 사람들 눈에 드러나는 데..

마태복음 2026.04.29

창세기27장 (그래서, 복을 받았나)

오늘 말씀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내용이 아닙니다.한 가정이 큰 불행에 빠지게 된 위험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죠.게다가 이 가정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속에 있는 메시야의 조상인 가정입니다.본문의 내용은 너무나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이삭이 장남 에서에게 주려던 축복을 차남인 야곱이 가로챈 내용이죠.이 일을 주도한 것은 어머니 리브가입니다.보통 가정에서도 이렇게 모자가 짜고 아버지를 속이는 일은 흔치 않죠.이 기묘한 사건은 몇 가지 의문을 제시하며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속에 세운 사람들 아니냐는 것입니다.그런데 성경 인물들이 상식을 벗어난 결함을 보일 때 당황스럽죠.우리는 구약성경의 인물들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이들을 인도하시는..

창세기 2026.04.28

마태복음11장20절-30절 (회개하지 않으면 -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

https://youtu.be/n1kTCJsfxe4 오늘 예수님은 주님이 전하시는 하나님나라를 받지 않는 자들을 책망하시고 심판을 선고하십니다.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우리가 섣불리 입을 열면 안됩니다.예수님이 이들이 회개하지 않을 것을 모르셨겠습니까?그런데도 그 마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권능을 행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예수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셨던 곳이 이 고을들이라고 하시죠.하나님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버린 카드 취급하신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보다 피해가 큰 나라가 레바논입니다.지난 6주간 숨진 사람이 이천 명이 넘습니다.대부분이 민간인입니다.그렇잖아도 레바논은 이미 오랜 내전으로 정상적인 국가 기능이 힘든 상태입니다.그러니 지금 최악의 상태인 것이죠.레바논은 절반..

마태복음 2026.04.24

마태복음10장34절-42절 (화평이냐 검이냐)

https://youtu.be/rLo_YdpnXro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먼저 최근 나누었던 마태복음 말씀을 잠시만 되짚어 보겠습니다.오늘 말씀하고 연결이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우리에게 하나님나라를 주시기 위해 주님은 오셨습니다.예수님은 첫 사역에서부터 하나님나라가 가까웠다고 전파하셨죠.산상수훈에서 그 나라를 받을 천국시민은 어떤 사람인지를 가르치셨죠.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나님나라는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사람들이 기대했던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에서 내가 좀 더 잘 살고 행복하게 업그레이드 되는 정도입니다.지금 신자들의 생각도 그때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우리 신앙이 살아가는 데 약간의..

마태복음 2026.04.17

와서 조반을 먹으라 (요한복음21장5절-13절)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 40일간 세상에 계셨습니다.마태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의 명령을 주시는 걸로 마칩니다.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은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장면까지를 기록합니다.오늘 요한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배신했던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아침을 먹이시는 감동적인 에피소드로 복음서를 마치죠. 1. 부활하신 뒤 제자들이 갈릴리로 돌아가 다시 고기를 잡고 있을 때입니다.14절에 보면 이때가 부활하시고 세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고 합니다.예루살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뒤 제자들은 갈릴리로 돌아옵니다.예수님은 부활하신 뒤 계속 제자들과 함께 계시지는 않았습니다.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14장28절,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주..

요한복음 2026.04.09

만일 부활이 없다면 (고린도전서15장12절-22절)

https://youtu.be/jCBbFavi7PQ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셨던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십자가와 부활은 우리 믿음의 두 기둥입니다.이것이 잘 세워져 있지 않으면 흔들리는 집처럼 믿음이 늘 불안합니다.부활에 대해서 막연히 알면 내 신앙이 막연해집니다.인생의 결말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 사는 것도 불안하죠.세상 사람들은 죽어서 부활하는 걸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당연히 싫어하죠.죽음 뒤의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으면 끝인 게 더 낫잖아요?무엇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이 있다면 하나님도 계시다는 거잖아요?부활이 없어야 하나님도 없고, 지금을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으니 오늘 부활절도 짐짓 모른 척 하는 것이죠.미국에는 무신론자 단체가 하나님이 없다는 걸 조직적으로 광고합..

고린도전후서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