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LPgA2dvCeI 지난 한 주 다들 평안하셨나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시시각각 변화하고 우리를 압박하는 상황들 속에서 평안과 만족을 누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나님은 정말 나를 돌보고 계시나?’ 이런 두려움이 순간순간 찾아오는 중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족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이유는 인생에는 원하는 풍요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송창0 씨 처럼 한 때 최말단 노숙자였고 양희0 씨 처럼 아버지의 빚에 허덕여 스타킹 살 돈을 감당 못해 늘 청바지를 입었다는 분들이 크게 성공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인기 절정에 있을 때 한 달에 집 한 채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