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지금 사순절에 해당하는 시기였을 것입니다.주님은 몰려든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하나님나라에 대해 가르치고 계십니다.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죄인들이 구원 받게 하는 데 있었다는 것입니다.우리가 걱정하는 것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그딴 것은 걱정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우리 일생의 중대사는 내 구원을 항상 점검하며 구원의 길을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그러려면 내 믿음을 예수님의 말씀에 늘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오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입니다.두 사람의 기도를 보면 그들의 신앙을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했겠습니까?신앙생활 면에서 당연히 바리새인의 신앙을 더 인정했을 것입니다.자기 구원에 대해서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