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wbqlAqQK_A 지난 주까지 창세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창세기 11장까지를 고대사라고 했죠. 천지창조와 모든 것의 기원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믿냐고 하겠지만, 그건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사람이 절대 알 수 없는 사실을 유일하게 성경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고대사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존재하게 되었다는 뿌리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잃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죠. 이후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마침내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성경은 알려주십니다. 이런 믿음은 내가 사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아는 우물 안 개구리 안목을 훌쩍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