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서 선지자 엘리사의 이야기입니다.오늘 본문은 엘리사가 기근 가운데서 제자들을 돌보았던 두 가지 기적 이야기입니다.성경에서 기적은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걸 보라는 게 최우선은 아닙니다.그렇다면 램프의 요정 지니하고 다를 바가 없으신 것이죠.기적의 속뜻을 알 때, 말씀을 통해 우리 믿음이 더 강력한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 북이스라엘땅에 칠 년의 큰 흉년이 있었습니다.38절,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 앞에 앉은지라흉년은 벧엘과 단에 세운 금송아지 우상숭배와 아합왕조가 들여온 바알숭배의 결과였습니다.영적인 흉년은 얼마 가지 않아 육적인 흉년을 불러올 것입니다.성경은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길 축복하잖아요?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