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hYxRz2GZSQ&t=1495s 오늘도 예수님은 멋있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예수님은 요즘 인기 있는 강연자들처럼 감동을 주고 감탄하게 하는 멋진 말씀을 하지는 않으십니다.항상 은폐된 진실을 찾아내셔서 바로잡아 주셨죠.예수님은 삶의 자질구레한 것들은 별로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어차피 삶의 문제는 믿음 안에서 풀어가야 할 각자의 몫이기 때문이죠.주님은 어쩌면 우리가 큰 관심이 없을 것들인, 인생의 의미와 죽음과 내세 같은 본질적인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귀에 음악소리 같지는 않지만, 영혼을 복되게 하는 주님의 말씀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우리는 왜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 중에 바리새인들과 예리한 날을 세우셨는지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