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우리의 섬김보다 더 과분한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은 구약시대 성도들에게 추수한 뒤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소득이 저절로 생기는 거라면 하나님이 내게 감사하라고 하지 않으시겠죠.하나님이 어떤 환경에서도 우리에게 수입을 주시기에 그것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공치사 하시려는 게 아닙니다.그걸 알고 인정할 때 우리는 생활에 대한 염려를 덜 하게 됩니다.우리 수입은 거의 고정되어 있죠.들어가는 게 더 많은 달이 있으면 어떻게 하십니까?그런데 올해도 그런대로 꾸려온 것은 내 재정관리가 뛰어나서만은 아닙니다.하나님이 우리 삶에 필요한 분량을 재고 계시다는 것이죠.어떻게든 채워 주시잖아요?또 우리의 삶이 의식주만 해결되면 되는 게 아닙니다.올해 위급했던 순간들도 있었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