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올해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올해 시작은 국가적인 큰 문제로 국민들 모두가 힘들었는데, 그 기억도 벌써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지금 이 시간도, 길게는 우리의 일생도 다 지나간 과거의 일이 될 것입니다.우리의 이 땅의 시간이 영원한 나라에 더 많이 기념되게 살아가길 축복드립니다.세상의 볼일이 아닌 예배의 자리에 있는 이 시간도 천국에서 기억될 것입니다.오늘은 올해 마지막 예배이고 다음 주 신년 예배를 앞둔 분기점입니다.우리가 오늘 살펴 볼 세례요한도 구원역사의 분기점이 되는 인물입니다.사람이 하나님이 계획 속에서 분기점이 되고 분수령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죠.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구원의 분기점이 더 분명하게 보여지는 은혜를 주시길 소망합니다. 세례요한이 누구인지를 먼저 살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