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bh22Arluh4 가정은 혈연공동체입니다.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은 혈연을 강조하는 말이죠.그러나 가족들 때문에 피눈물 나는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최근 저희 아파트에서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저희 바로 윗층 같은 라인에는 치매 노인이 살고 계십니다.밤 12시 이후부터 가족들이 방문을 잠그나 봅니다.그때부터 문 열라고 방문을 흔들기 시작합니다.가끔은 새벽까지 계속됩니다.관리사무소에 몇 번이나 전화를 하려다가 그만 두었습니다.치매 노인을 모시고 사는 그 가족의 고통이 헤아려지기 때문입니다.윗층 옆 라인에서는 요 며칠 한밤중 술에 취한 가장이 문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문을 발로 걷어차며 난리도 아닙니다.무슨 일이 잘 안되나 보죠.한 30분쯤 지나면 조용해지더군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