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wAWjp1_iME 가정의 달 5월이라 우리의 가정을 생각하는 말씀들을 좀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들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지난주에 살펴 보았죠. 선조 아담과 하와를 통해 들어온 죄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우리의 가정이 회복되어 가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회복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가족간의 노력과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혼자 노력해야 한다면 배나 힘들지만 그래도 나 혼자라도 노력하고 희생하지 않는다면 가정에도 서로를 찌르는 가시와 엉겅퀴가 자랍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가정의 행복을 위해 다들 희생하며 여기까지 달려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때때로 지쳤다, 다 내려놓고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