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Xc3Kzy1G8A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지난 13년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 가족이 되어 하나님을 충성되게 섬긴 우리는 다 믿음의 동지들입니다. 벌써 오래전 조사지만 교회 백 개가 개척되면 삼 년 뒤에 한 개만 남는다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지금 더 나빠졌다면 나빠졌지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교회가 13주년을 맞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크고 작은 지상의 교회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되 어떻게 믿고 행해야 하는지를 교회에서 계속 배워야 합니다. 오늘 바울사도가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하는 내용은 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