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된 사건입니다.이스라엘의 선조 아브라함은 하나님 명령을 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땅으로 이주하죠.야곱에 이르러 칠십 명 정도의 가족으로 불어납니다.삼사 대면 그 정도의 가족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칠십 명의 가족들이 그 넓은 가나안땅을 차지한다는 건 아직 불가능이죠.오히려 악명 높은 가나안 문화에 흡수되기가 더 쉬웠을 것입니다.그러던 중 형들의 시기로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이 총리가 되죠.그리고 기근으로 위기에 빠진 야곱의 가족들이 요셉의 초청으로 애굽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의 4백 년 애굽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4백 년 뒤 이 70명의 인구는 이백만 명 정도로 불어납니다.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자손의 축복이 일차적으로 성취된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