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2

창세기20장 (아브라함의 두려움)

창세기 20장을 읽으면 좀 어리둥절한 느낌이죠.아니, 이 나이, 이 시점까지 와서도 아브라함이 이랬다고?아브라함이 사라를 여동생이라고 하는 바람에 사라가 그랄왕 아비멜렉의 아내가 될 뻔하죠.이게 처음이 아닙니다.아브라함이 12장에서도 그랬다가 사라가 애굽왕 바로의 아내가 될 뻔했죠.잘못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사람마다 특별히 취약한 죄가 있습니다.성격과 습관과 살아온 환경 속에 어떤 죄의 경향이 굳어진 것이죠.그런 종류의 죄는 대개 반복되기가 쉽습니다.전에 흑백요리사2가 방영되었죠.출연자들의 인생 이야기가 더해져 볼만했다고 합니다.저는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서 못 봤습니다.전에 사람들이 열광했던 폭삭 속았수다도 못 봤습니다.이번 흑백요리사에서 사람들에게 상당히 호감을 얻었던 한 셰..

창세기 2026.02.04

소금과 빛 (마태복음5장13절-24절)

https://youtu.be/JtB5j2wGHCY 지난 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미 천국을 얻은 자라고 하셨습니다.천국은 죽어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여기서 결정되는 것입니다.오늘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천국 자녀들입니다.천국 자녀들은 여덟 가지 이름을 가졌습니다.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 받는 자.이것이 우리들의 이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우리에게 본래 없던 것이 우리 안으로 들어온 것이죠.산상수훈의 골자는 먼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려주시는 것입니다.내가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그걸 확신하지 못하면 믿음이 늘 불안정합니다.용인에서 목회..

마태복음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