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0장을 읽으면 좀 어리둥절한 느낌이죠.아니, 이 나이, 이 시점까지 와서도 아브라함이 이랬다고?아브라함이 사라를 여동생이라고 하는 바람에 사라가 그랄왕 아비멜렉의 아내가 될 뻔하죠.이게 처음이 아닙니다.아브라함이 12장에서도 그랬다가 사라가 애굽왕 바로의 아내가 될 뻔했죠.잘못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사람마다 특별히 취약한 죄가 있습니다.성격과 습관과 살아온 환경 속에 어떤 죄의 경향이 굳어진 것이죠.그런 종류의 죄는 대개 반복되기가 쉽습니다.전에 흑백요리사2가 방영되었죠.출연자들의 인생 이야기가 더해져 볼만했다고 합니다.저는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서 못 봤습니다.전에 사람들이 열광했던 폭삭 속았수다도 못 봤습니다.이번 흑백요리사에서 사람들에게 상당히 호감을 얻었던 한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