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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마태복음6장24절-34절)

https://youtu.be/wDdY0AW9J4A 요즘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천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어차피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현실처럼 천국을 느끼지는 못합니다.예수님은 지난 주 천국은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스스로 원수가 된 우리를 사랑하셨잖아요?그렇기에 천국 자녀들은 원수까지 사랑해야 한다는 걸 인정하고 살아야 합니다.오늘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원수를 사랑하는 것과 염려하지 않는 것과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요?사람이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죠.사람은 내일 일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이 아무리 완전해도 염려할 수밖에 없습니다.최근처럼 내일이 불확실한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예전엔 내 개인적인 일만 ..

마태복음 2026.02.26

창립주일 설교 (요한계시록3장7절-13절- 작은 능력이면 충분하다)

지난 16년간 우리교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주나산의 한 가족이 되어 하나님과 교회를 섬긴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오늘 예수님이 빌라델비아교회에 보낸 서신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예수님께서 빌라델비아교회의 믿음을 칭찬하시고 보상도 약속하시죠.빌라델비아 교회 같이 작은 능력으로 믿음을 지킨 우리 교회에도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 말씀으로 그동안 최선을 다해 예수님을 따른 모든 성도님들을 위로하시고 축복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1.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입니다.8절상,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1)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 구원의 문을 열어 놓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죠.문을 닫아 놓고 우리를..

요한계시록 2026.02.26

목마름 (요한복음7장37절-44절)

1. 오늘 배경은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입니다.유대인의 삼대 절기는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이죠.예수님이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십니다.왜 자신을 생수라고 하셨는지 초막절 명절 속에 그 이유가 들어 있습니다.이스라엘 역사와 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인 걸 알면 구약성경의 해석이 쉬워집니다.초막절은 이스라엘이 40년 광야 생활 뒤 약속의 땅에 들어온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40년간 조상들은 광야에서 장막에 거주했죠.현재 가나안 땅에서 안식과 풍요를 주신 것을 감사하는 것이 초막절입니다.광야를 기억하기 위해 나뭇가지로 허름한 움막을 짓고 7일을 지냅니다.초막절 제사에는 제단에 물을 붓는 의식이 있습니다.대제사장이 실로암 연못에 가서 금주전..

요한복음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