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도들의 예배와 신앙생활의 중심은 성전입니다.광야시대에는 성막에서 제사하며 하나님을 만났죠.가나안 정착 후는 성막이 몇 군데를 옮겨 다니다 다윗이 왕이 된 뒤 예루살렘 다윗성에 장막을 치고 법궤를 모셔 옵니다.그리고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오늘 성전을 짓고 봉헌식을 하는 것입니다.사실 이스라엘은 민족 전체가 국교로 하나님을 섬겼잖아요?성소를 단 한 군데 세운다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죠.교회가 우리나라 어디에 한 군데만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그런데 하나님이 인정하신 예배 처소는 항상 단 하나였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유일한 성전 예수님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지금은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모든 교회는 다 한 분 예수님 안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것입니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