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3장8절-10절(사랑의 빚만 지라) 성경 속에는 영생을 얻는 방법이 있고 현세를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생을 얻었는데 현세는 성경대로 살지 않는다는 것은 앞 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은 세상방식 대로 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대로 삽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 로마서 2015.02.16
창립5주년 감사예배 주는나의산성교회 창립5주년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일시:2015년 2월22일 11시 장소: 주는나의산성교회 ***지난 5년 주님의 교회를 심으시고 견고히 세워가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별찬양:- 심재숙집사(1호 성도^^) -창립년도 등록.. 교회 소식 2015.02.16
거라사인과 군대귀신(마가복음5장1절-20절) 오늘 말씀은 거라사지방에 사는 귀신들린 사람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고 나를 포함해 인간을 아는 정확한 지식을 얻습니다. 나만 제대로 알아도 대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또 성경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마귀와 .. 마가복음 2015.02.11
다니엘서5장 벨사살의 잔치 오늘 본문의 배경은 이스라엘이 아니고 바벨론제국입니다. 현재의 지명으로 말하면 이스라엘 북쪽의 이라크 지역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은 바벨론제국의 느브갓네살왕에게 패망해 이곳에 포로로 잡혀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밤이 이 바벨론제국 최후의 날이고 마.. 다니엘 2015.02.04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디모데후서3장10절-17절) 최근 부자들의 추태가 사회문제시 되며 유한양행의 창업주이고 독실한 신자였던 유일한 박사의 유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TV의 한 프로그램에 다시 조명된 유일한박사의 유언을 다섯가지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당시 7살이던 손녀에게는 대학졸업까지 학자금으로 만불을.. 디모데전후서 2015.01.26
소금과 빛(마태복음5장13절-16절) 예수님은 세상을 향한 신자들의 역할을 오늘 두 단어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소금과 빛입니다. 소금은 짠 맛으로 음식의 맛을 내고 부패를 막는 것이고 빛은 어둠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다르게 말하자면 세상은 부패되고 있고 또 어둡다는 뜻입니다. 그런 세상에 대해 우리.. 마태복음 2015.01.26
오페라 춘향전 김선국제오페라단의 춘향전 공연이 가까이 왔습니다. 김선집사님과 까를로 팔레스키교수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공연일자 : 2015년 1월30일(금) 19:30 , 1월31일(토) 19:30, 2월1일(주일) 16:00 공연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멋진 감동 그 이상을 이번에도 기대.. 교회 소식 2015.01.16
이사야30장15절-22절(잠잠하고 여호와를 신뢰하라)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이사야30장의 말씀을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본문의 배경은 예루살렘이 앗수르의 침공 혹은 포위 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우리도 어찌보면 사방이 불확실한 환경과 뒤숭숭한 문제들로 둘러싸여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를 우겨 싼 이런 환경들 속에서 무엇이 불쑥 튀어나와 우리를 괴롭힐지 마음이 항상 편치가 않죠.하나님께서 이런 모든 문제의 해답과 우리가 따르면 복이 될 말씀을 오늘도 우리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이 말씀을 따라 올해도 우리의 믿음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삶을 꾸려나가게 되길 소망합니다.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올해도 불안해하지 말고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은 반드시 우리가 헤쳐 나갈 길을 가르쳐주시겠다는 것입니다.15절에 보면 .. 이사야 2015.01.13
이사야30장18절-26절(기다리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2015년 새해에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나무에 잘 붙어있기만 하면 저절로 좋은 양분을 먹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우리가 잘 붙어있기만 하면 올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영육간의.. 이사야 2015.01.07
신년설교-브라가송축의 골짜기(역대하20장13절-26절) 옛날, 어린 시절 새해는 왠지 좋은 일에 대한 기대로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낡은 12월 달력을 뜯어버리고 새 달력을 붙이면 그것만으로도 새해가 참 참신해 보였습니다. 그때는 가난하고 기대할 게 없는데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것이 꽤 설레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글쎄요, 새 날.. 역대상하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