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29JHSVXqXQ 성도들의 신앙의 최고봉은 주님의 날에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날을 의식하고 우리는 깨어서 매일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야 맞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그런 소망이 있었습니다. 이제 편지의 마지막에 바울사도는 그런 성도들에게 이렇게 살라고 당부합니다. 신자들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신앙하며 사는 법을 계속 배워야 합니다. 어떤 신학자는 성도들이 신앙을 배우는 것은 외국어 배우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모국어는 자라며 자연스럽게 터득이 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그렇지 않죠. 단어를 일일이 외워야 하고 문장을 어떻게 구사할지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오래 배워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국어인 죄인의 삶이 저절로..